그레이스케일 : 26년 10대 전망 중 자산 토큰화(RWA)
2026년 디지털 자산 전망: 기관 시대의 새벽 | 그레이스케일
2026 Digital Asset Outlook: Dawn of the Institutional Era
A Leading Crypto Asse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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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암호화폐 투자 10대 주제 中에서 "전환점에서의 자산 토큰화" 번역
변곡점에 도달한 자산 토큰화(RWA)
본 섹션은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장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향후 10년 내 발생할 파괴적 혁신의 규모를 전망함. 특히 기존 금융 시스템이 블록체인 인프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수혜를 입을 주요 자산군과 기술적 교두보를 상세히 분석함.
• 현재 토큰화 시장은 초기 단계임. 전 세계 주식 및 채권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과 비교했을 때, 현재 토큰화된 자산의 비중은 단 0.01% 수준에 불과함(Exhibit 11 참조). 이는 현재의 시장 규모가 전체 잠재력에 비해 극히 미미한 상태임을 시사하며, 향후 유입될 자본의 여력이 상상을 초월함을 의미함.
• 2030년까지 1,000배 성장이 기대됨. Grayscale은 블록체인 기술의 성숙도 향상과 규제 명확성 확보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 자산 토큰화가 급격한 가속도를 낼 것으로 예측함.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2030년경 토큰화 자산 규모가 현재 대비 약 1,000배가량 팽창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으로 판단됨.
• 블록체인 인프라의 가치가 재평가됨. 자산 토큰화의 성장은 토큰화된 자산의 거래를 처리하는 메인넷 블록체인과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막대한 가치를 귀속시킬 것으로 보임. 현재 이 분야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는 이더리움(ETH), BNB 체인(BNB), 솔라나(SOL) 등이 손꼽히며, 시장의 성숙에 따라 참여 네트워크 명단은 점차 확장될 가능성이 높음.
• 체인링크의 독보적 입지가 주목됨. 토큰화 생태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체인링크(LINK)가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체인링크가 보유한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기술 스택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실물 자산 데이터를 연결하는 필수 인프라로서 그 가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임.
결론 (Conclusion) 결론적으로 Exhibit 11이 보여주는 거대한 성장 여력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님. 0.01%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2030년까지 1,000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솔라나와 같은 핵심 레이어와 체인링크 같은 미들웨어 솔루션이 기관 금융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함.
Exhibit 11

자산 토큰화 vs 전통적 시장 규모 비교
추정 발행 총 가치(Estimated Total Value Outstanding)
- 주거용 부동산(Residential Real Estate): 288조 달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자산군.
- 고정 수익 자산(Fixed Income): 145조 달러. 국채 및 회사채를 포함한 채권 시장의 규모를 의미.
- 상장 주식(Equities): 127조 달러. 전 세계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 합계.
- 상장 파생상품(Listed Derivatives): 88조 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옵션, 선물 등 파생 금융 상품의 규모.
- 상업용 부동산(Commercial Real Estate): 51조 달러. 오피스, 빌딩 등 상업적 목적의 부동산 가치.
- 농경지(Agricultural Land): 41조 달러. 농업 생산에 사용되는 토지 자산의 추정 가치.
- 투자용 금(Investment Gold): 11조 달러. 장신구를 제외한 순수 투자 목적으로 보유된 금의 가치.
- 토큰화 자산(Tokenized Assets): 0.035조 달러(350억 달러). 현재 블록체인상에 발행된 실물 기반 토큰의 총 규모. 주황색 화살표는 이 지점의 폭발적 상승 가능성을 나타냄.
현재 미국 내 부동산 블록체인 생태계는 다음 세 가지 축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토큰화 시장의 폭발적 성장: 2025년 기준, 글로벌 부동산 토큰화 규모는 약 3,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미국이 이를 주도하고 있음. RealT, Lofty, Propy 같은 플랫폼들이 이미 실물 자산을 $50 단위로 쪼개어 판매하고 있음.
- 3,000억 달러: 이 수치는 위 플랫폼들의 매출 합계가 아니라, 미국 내 전체 부동산 관련 자산(상업용 부동산 펀드 지분, 주택 담보 대출 채권 등)이 블록체인 상에 올라온(AUM) 총액을 의미. 즉, 골드만삭스나 블랙록 같은 기관들이 기존의 부동산 펀드를 온체인(RWA)으로 전환한 규모가 큰 비중을 차지함.
| 플랫폼 | 2025년 주요 성과 및 거래 규모 (추정) | 거래 방식의 특징 |
| RealT | 연간 약 1.5억 ~ 2억 달러 토큰화 발행 | 미국 내 다가구 주택을 $50 단위로 쪼개어 판매. 임대료를 매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 |
| Lofty | 약 150개 이상의 부동산 온체인 관리 | 알고랜드(Algorand) 기반으로 리테일 투자자 중심의 소액 지분 거래 주도. |
| Propy | 연간 약 40억 달러(약 5.5조 원) 이상의 거래 중개 | 중개 플랫폼. 실제 매물을 NFT화하여 통째로 팔거나, 결제/등기 과정만 온체인으로 처리. |
-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화: 2025년 7월 발효된 **GENIUS Act(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따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 등)이 공식적인 결제 수단으로 인정받으며 부동산 잔금 처리가 수분 내에 가능해졌음.
- 디지털 등기 시스템: 쿡 카운티(일리노이) 등 일부 지주 지자체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된 등기 권리증(On-chain Deed)을 시범 운영하며 법적 기반을 닦고 있음.
- 쿡 카운티의 선도적 역할: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시카고 포함)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카운티로, 이미 2016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 등기에 도입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음. 2025년 현재는 단순 기록을 넘어 '디지털 등기권리증(NFT)' 발행과 실시간 소유권 이전을 테스트 중.
- 현재 및 2025년 테스트 (Avalanche & Ethereum L2): 최근의 실시간 소유권 이전 및 NFT(디지털 등기권리증) 발행 테스트는 주로 아발란체(Avalanche) 또는 **이더리움 Layer 2(Polygon 등)**와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최적화 체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 아발란체(Avalanche) 서브넷: 쿡 카운티와 같은 정부 기관은 보안과 규제 준수를 위해 '서브넷(Subnet)'이라는 독립된 프라이빗/허가형 체인을 구축할 수 있어 선호됨.
- Propy와의 협업: 쿡 카운티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Propy 플랫폼은 이더리움(Ethereum) 메인넷과 **Base(코인베이스 L2)**를 주로 활용하여 NFT 등기를 처리합니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Parallel Recording): 현재는 기존 종이/디지털 데이터베이스와 블록체인을 병행 기록합니다. 법적 분쟁 시 블록체인상의 타임스탬프를 **'위변조 불가능한 증거'**로 인정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 참여 지자체 확장: 쿡 카운티 외에도 애리조나주 세도나(Sedona), 캘리포니아주 일부 카운티들이 Propy 등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 권리 이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수용법'**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