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윤수목의 생존투자훈련소 ["비트코인만 사지 마라" 테더가 던진 뼈 있는 생존 전략 (윤수목) ]
https://www.youtube.com/watch?v=_tOSIjB51Lk
내용을 정리한 것임.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1984)
- 테더의 CEO이자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CTO를 겸임하고 있는 인물로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더의 성장을 이끈 핵심 전략가.
- 단순히 코인 발행을 넘어 비트코인 채굴, AI 인프라, 에너지 사업 등 테더의 사업 다각화를 주도하며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실물 자산 토큰화(RWA)를 추진 중.
1. "유럽의 규제는 망조… 변화는 소규모 국가에서 시작된다"
- 2024년 10월 ~ 2025년 상반기 인터뷰(MiCA 법안 시행 전후). 유럽의 미카(MiCA) 규제가 스테이블코인 예비비의 60%를 은행에 예치하도록 강제하는 등 시스템적 리스크를 키우는 상황을 비판하며 발언.
- 발언 내용: "유럽의 규제(MiCA)는 매우 제한적이며 오히려 시스템적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결국 혁신은 엘살바도르, 부탄과 같이 의사 결정이 빠르고 비트코인에 개방적인 소규모 국가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 구체적 사실 : MiCA 법안은 발행사에게 과도한 은행 의존도를 요구하여, 은행 파산 시 스테이블코인도 함께 무너지는 구조적 결함을 가짐. 특히 이탈리아의 비트코인 자본이득세 42% 인상안에 대해 아르도이노는 "국민이 인플레이션에 대항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함.
- 테더의 행동 (Keyword): 테더는 유럽의 경직된 규제를 피해 엘살바도르에서 자사 골드 토큰(XAUt)의 규제 승인을 획득하고, 부탄 및 카자흐스탄과 협력하여 국가 단위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구축함.
- 보충: 유럽 내 거래소의 거래량 감소와 세금 부담은 기술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테더는 이를 '유럽의 자발적 퇴보'로 규정함.
2.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봐야 한다"
- 2025년 하반기 비트파이넥스 인터뷰 및 개인 SNS. 테더가 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116톤 이상의 금(Gold)을 준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지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
- 발언 내용: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봐야 한다. 많은 비트코이너가 금을 싫어하지만, 현실 세계의 많은 자산가와 국가들은 여전히 금을 가장 신뢰받는 안전 자산으로 본다."
- 구체적 사실: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질 때 전통 자산가(50~70대)들은 여전히 금을 1순위 안전 자산으로 선택함[2024년 세계금위원회(WGC) 보고서]. 2025년 3분기 테더는 단일 분기에만 26톤의 금을 추가 매입하여 총 116톤을 보유하게 됨.
- 테더의 행동 (Keyword): 테더의 리저브 구성비는 미 국채 약 70~80%(1,350억 달러 이상), 금 약 7%, **비트코인 약 5%(10만 BTC 이상)**로 이루어져 있음.
- 보충 2024년 130억 달러 수익에 이어 2025년에도 약 150억 달러의 수익이 예상됨. 이 수익의 상당 부분을 금과 비트코인 등 하드 에셋(Hard Asset)으로 전환하여 법정화폐 시스템 붕괴에 대비 중.

3. "단순히 비트코인만 사는 기업(Treasury Only)은 한계가 있다"
- 2025년 5월 'Bitcoin 2025' 컨퍼런스. 테더가 에너지, AI 인프라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이유를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모델과 비교하며 설명.
- 발언 내용: "단순히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보유하기만 하는 기업(Treasury Only) 모델은 후발주자에게 한계가 있다. 본업에서 강력한 캐시플로우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 생태계에 직접 투자하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 구체적 사실: 비트코인 가격에만 의존하는 기업은 하락장에서 운영 자금 확보에 취약함. 테더는 매 분기 발생하는 막대한 이자 수익(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생산'하고 '활용'하는 인프라에 직접 투자함.
- 테더의 행동 (Keyword): 잭 말러스와 함께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인 '21(Twenty One)'을 설립(2025년 12월 NYSE 상장)하고, 수익의 15%를 지속적으로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함.
- 보충 테더는 단순히 BTC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머신 이코노미'용 금융 배관(Plumbing)을 구축하고 있음.

4. "AI 버블 붕괴는 비트코인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
- 2025년 12월 18일, 비트파이넥스 팟캐스트 'Bitcoin Capital'. 2026년 비트코인 시장의 주요 리스크를 진단하며 발언.
- 발언 내용: "비트코인이 여전히 자본 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AI 부문의 과잉 투자로 인한 버블이 2026년에 터진다면 그것이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다."
- 구체적 사실: 현재 AI 기업들의 과도한 인프라 지출(GPU 매입, 데이터센터 건설)이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닷컴 버블 같은 붕괴가 올 수 있으며, 이는 나스닥과 커플링된 비트코인에 치명적임.
- 테더의 행동 (Keyword): 아르도이노는 "80% 하락의 시대는 끝났다"고 보면서도, 유일한 변수인 AI 버블을 경계하며 테더의 현금 비중을 조절함.
- 보충 규제나 금리 인상은 이미 선반영되었으나, AI 버블 붕괴로 인한 위험 자산 기피 현상(Risk-off)은 예측 불가능한 최대 변수로 지목됨.

5. "전통 금융과 크립토 진영의 거대한 M&A가 일어날 것이다"
- 2025년 12월, 금융 인프라 변혁 인터뷰 중.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대에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언급.
- 발언 내용: "전통 금융 기관들은 속도를 내기 위해 크립토 기업을 인수하려 할 것이고, 반대로 거대해진 크립토 기업들은 라이선스 확보를 위해 전통 은행이나 금융사를 인수하는 거대한 M&A 장세가 펼쳐질 것이다."
- 구체적 사실: 테더는 현재 약 200억 달러 규모의 별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며, 최근 이탈리아 축구단(Juventus FC) 인수 제안 및 헬스케어, 핀테크 플랫폼 확장을 추진함.
- 테더의 행동 (Keyword): 2025년 12월 말, 미국 규제를 준수하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USA₮'를 출시하고 비디오 플랫폼 Rumble과 협력하여 유통망을 확보함.
- 보충: 테더는 단순한 코인 발행사를 넘어, 전통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디파이(DeFi)와 레거시 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포식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음.
- 1. 미국 규제 전면 수용: USA₮의 탄생 법적 준수:
- USA₮는 2025년 통과된 미국의 GENIUS Act를 준수하기 위해 설계된 미 연방 규제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기존 글로벌 버전인 USDT은 미국 외 거주자를 주요 타깃.
- 운영 파트너: 전직 화이트하우스 암호화폐 보좌관 출신인 보 하인스(Bo Hines)가 CEO를 맡았으며, 미국 연방 인가 디지털 은행인 Anchorage Digital이 발행 및 컴플라이언스를 담당. 준비금 수탁은 Cantor Fitzgerald.
- 2. 유통망 전략: Rumble( 글로벌 비디오 공유 및 클라우드 플랫폼 )과의 강력한 결합 지분 및 투자:
- 테더는 Rumble에 총 $775M(약 1조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여 지분 약 48%를 확보한 주요 주주가 되었음.
- 통합 서비스: 2025년 12월부터 Rumble의 '팁(Tipping)' 기능에 USDT, Gold(XAU₮)와 함께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통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억 명의 Rumble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유통 경로를 확보했음. 테더는 향후 2년간 Rumble에 $100M 규모의 광고 집행을 약속하며 생태계 확장을 지원.
- 3.'머신 이코노미'를 위한 AI 인프라 구축
- GPU 자원 확보: 테더는 Rumble이 인수한 Northern Data AG의 GPU 클러스터를 활용하기 위해 $150M 규모의 GPU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음.
- 자율 거래 배관: 이는 단순히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테더의 AI 에이전트가 Rumble의 인프라 위에서 USA₮를 사용해 자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거나 연산 자원을 거래하는 **'금융 배관(Financial Plumbing)'**을 완성하려는 전략의 일환.
- 1. 미국 규제 전면 수용: USA₮의 탄생 법적 준수:



